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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코딩의 개발

어느덧 2025년…!!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공모전에 참가하고 싶었다.그때 동아리 친구가 블레이버스 개발 해커톤에 나가자고 제안했다.덕분에 동아리 팀원들과 함께 팀을 꾸려 대회 신청 완료! 🚀🔥https://onoffmix.com/event/315505 2025 블레이버스 MVP 개발 해커톤 - 온오프믹스초기 창업 팀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획/디자인/개발 직군 팀을 구성하여 웹버전 MVP를 구현하는 해커톤입니다.onoffmix.com 그렇게 2월 9일, 아이템을 선정해야 할 시간이 왔다.후보는 두 가지였다.1️⃣ 요양 관련 서비스2️⃣ 헤어스타일 컨설팅 예약 서비스당연히 2번이 더 재미있어 보여서 동아리 팀원들과 함께 신청했다.그리고… 팀 빌딩이 시작됐다! 🏗 팀 빌딩 &..

2024년은 개발자로서 실력이 크게 향상된 뜻깊은 한 해였다. 프로젝트 4개 이상, 자격증 1개, 수상 2개를 이루어낸 최고의 해였다. 1월 나는 자선기부 프로젝트라는 개인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스프링을 활용한 첫 프로젝트였으며, JPA가 아닌 JDBC를 사용해 직접 쿼리를 작성했다. 또한, 프론트엔드도 직접 개발하여 포트포워딩을 통해 배포를 완료하고 실제 사용자까지 받을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나에게 많은 의미를 주었고,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2월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보았다. 약 3주간 열심히 공부한 끝에 9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 실기시험이 걱정됐지만,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3월 드디어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자동 ..

지원과정 현재 대학생 4학년이고 이제 곧 졸업할 시즌이다...... 대학교 4년동안 의미없는 프로젝트만 만들어서 의미있는것 좀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해커톤에 나가고 싶었는데 올해 2월부터 구름톤 공고를 봤지만 맨날 시간이 안맞아서 지원을 못했다... 하지만 이번 10월!! 시간이 비워서 지원을 해보았다!!!자소서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깐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11기는 1대40....더군다나 나는 백엔드분야라서 다른 분야보다 더 빡셀것이다! 따라서 나는 간절하게 열정적이게 작성했다. 현재 취준중이라 이번기회는 전환점이 될거 같다! 이런식?? 4일동안 계속 이것만 쓴듯...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대망의 10월24일!!! 백엔드 빡세다 해서 안될줄 알고 초조해 하고 ..

개요약 2달간의 피로그래밍 활동이 드디어 끝났다!!! 2달간의 끝으로 21기 부원의 역할은 끝났고 이제부터 피로니어 3기와 22기 운영진을 맡게 되었다! 얻은점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 그 중 3가지를 소개하겠다. 깃 필자는 1인 개발을 고집해왔다. 혼자서 개발하는게 편하고 오류나도 내가 알아서 고치면 되니깐.. 그래서 이번 피로그래밍 팀플을 할 때 너무 불편할거 같아서 걱정이었다. 하지만 정규세션의 깃이라는 것을 자세히 배웠고 이는 곧 협업의 가치를 깨달아주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필자 혼자서 블로그, 회원관리, erd 모두 다 짜야된다!! 하지만 깃을 사용하면서 팀플을 진행하니깐 다른 팀원이 develop에 올리고 나는 그거를 pull 해서 또 기능을 추가..

개요이제 4학년 중반.... 내 나이 25... 나의 스펙은 정처기, SQLD, 개인 프로젝트 2개 정도.... 스펙이 어중간해서 이번 방학때는 토익스피킹 공부하고다른 사람들이랑 프로젝트 만들어서 아마존 서비스에 배포까지 해서 직접운영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는 웹프로그래밍 동아리에 가입할려고 한다. 작년에 피로그래밍 19기 지원했는데 서류탈락해서 마음이 아팠지만 이번에 다시 지원했다. 자소서문항 + 코딩테스트가 있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다만 코딩테스트가 파이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조금 어려웠다... 열심히 써서 하루전날에 제출하고 그 결과!! 운 좋게 1차 합격을 했다!!! 나이스~~~ 이젠 면접이다. 개발동아리를 지금까지 여러곳 지원했는데 항상 면접때 다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