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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IPv6 프로토콜
- 주소공간이 32비트에서 128비트로 확장이 됨
- 흐름 제어 기능 지원 즉 하나의 연속 스트림으로 전송해야 하는 연관 패킷의 전송 기능을 지웜함으로써 실시간 기능이 필요한 멀티미디어 응용 환경을 수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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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IPv6 이고 오른쪽이 4이다.
- 왼쪽 source 128비트 오른쪽 source 32비트
😊(3)4와 6의 차이점
- Hop Limit와 Time to Live 같은 기능이다. 이것은 송신호스트가 수신호스트로 패킷을 보낼때 4번 정도 간다고 치면 이것의 6을 주면 총 6번 안에 이동하라 이것이다. 만약에 0번이 됐는데 목적지를 못찾으면 네트워크가 혼잡하고 많이 밀린다고 생각해서 네트워크가 그 패킷을 삭제해서 타임아웃 걸려서 다시 A에서 B로 재전송을 한다. 즉 횟수를 적게 주면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고 횟수를 많이 줬을때 패킷이 네트워크 상에 떠도는데 이때 엄청 혼잡하고 그럴때 또 타임아웃걸려서 다시 재전송한다. 하지만 이번 패킷은 삭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지럽다... 즉 적당히 주자!
- 6에는 헤더 체크섬이 없다. 즉 데이터 자체에 오류가 없다!
- Payload Length 이랑 Packet Length이랑 같은 개념이다!
- 주소 표현은 다음과 같다! 위에도 말했다 싶이 16이 8개 곱한것 즉 128비트!
이동 IP프로토콜
- 기기가 이동하면서도 고정된 IP 주소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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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의 차이점은 간단하다. 왼쪽은 어디로 이동할때 바꿔서 타는거고 오른쪽은 어디를 이동할때 계속 추가 되는것이다!
- 즉 원래 팻킷의 S는 HA주소 즉 위에서 a ,D는 상대 호스트 즉 d이다.
- 이때 캡슐 패킷은 원래 패킷 추가가 되므로 각각 터널 신 호스트 b와 터널 수신 호스트 c이다.
10-2
제어용 프로토콜
- 이것의 대표적인 예는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오류를 제어하는 ICMP
- 인터넷에서 사용자 데이터는 IP 프로토콜에 의해 전송되지만 제어 메시지는 ICMP에 의해 전송
- IP 주소와 MAC 주소 사이의 변환을 담당하는 ARP/RARP 제어 프로토콜이 있다.
😊(4)ARP 프로토콜
- IP 주소와 MAC 주소 둘다 필요한 이유는 먼저 IP는 외부를 접속하게 하기 위함이고 MAC은 내부를 접속하기 위함이다.
- 이때 ARP는 IP 주소를 통해 MAC 주소를 알기위함이다. 즉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한테 MAC 주소가 뭔지 알아온다. 대부분은 다 구현이 되어있지만 네트워크에서 어떠한 이유로 분실 및 등록이 안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5)ICMP 프로토콜
- 크게 오류 보고 메시지와 질의 메시지로 나뉜다.
오류 보고 메시지
- IP 패킷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고하는 것이 목적이며 IP 패킷을 전송한 송신 호스트에 전달
- 오류 발생 사실만 전송해주며 오류해결은 상위 계층이 해결해야됨
- 1번은 해당 서버가 없거나 페이지가 없어져서 페이지, 서버의 내용 또는 정보를 얻을 수 없거나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2번은 ECN의 요약! 즉 특정 네트워크 라우터에 부하가 많이 걸릴 경우 여기는 되도록 이면 오지말고 좀 천천히 전송 하라는 의미이다.
- 3번은 앞에서 했던 hotlimit 그것에 대한 설명이다. 즉 필드값이 0이되어 버려질 경우에 메시지가 뜬다.
질의 메시지
- 라우터 혹은 다른 호소트들의 정보를 획득할 목적으로 사용
- 첫번째는 A가 B , C , D 로 에코를 보냈는데 이때 응답으로 B C는 왔는데 D만 안온다. 즉 이것은 동작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 두번째는 네트워크간의 지연 시간을 계산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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