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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리눅스의 마지막 이야기! find 파일 검색 명령어, 가장 유용하면서 복잡한 명령어 중 하나이다. 다음과 같이 name을 통해 전체파일 기준으로 .c로 끝나는 파일들이 나온다. 전체 파일에서 c로 끝나는 것을 찾아주는건데 허가거부가 떠서 리다이렉션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알거라고 믿는다. 위에 . 뺀거랑 비슷하지만 현재 디렉토리 기준으로 찾아간다. exec가 실행 된다는 의미이다. 뒤에 {} \; 는 문법 touch 를 통해 공백 파일을 만들었고 다음과 같이 rm -f 를 통해 강제로 지워봤다. 다음과 같이 검사식 type 파일유형이다. /dev 장소에서 타입이 블록장치 인것을 찾아준것이다. work 디렉터리에서 디렉터인 애들을 찾아준거다 이때 prog와 grep을 찾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패턴을..
개요: 필자가 리눅스를 정리하면서 쓴 게시물이다.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통해 shell 디렉토리에 여러 파일을 복사했다. 추가로 자동완성은 esc*2 , tab*1 누르면 완성된다. 물음표가 하나의 문자로 되서 앞서 만들었던 1,2가 나온다.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통해 2개이상의 문자를 나오게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w의 기능을 한번에 삭제했다. 추가로 history 쓴다음 커서를 올리면 이전에 했던 명령어가 자동완성된다!! 또한 !숫자 입력하면 이전에 해당하는 명령어가 나온다. 이거를 작성하면 괄호안에 문자가 하나 인식되면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렇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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