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합니다
이 게시글은 메인 페이지에 항상 고정되어 표시됩니다.
개요약 2달간의 피로그래밍 활동이 드디어 끝났다!!! 2달간의 끝으로 21기 부원의 역할은 끝났고 이제부터 피로니어 3기와 22기 운영진을 맡게 되었다! 얻은점 피로그래밍을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 그 중 3가지를 소개하겠다. 깃 필자는 1인 개발을 고집해왔다. 혼자서 개발하는게 편하고 오류나도 내가 알아서 고치면 되니깐.. 그래서 이번 피로그래밍 팀플을 할 때 너무 불편할거 같아서 걱정이었다. 하지만 정규세션의 깃이라는 것을 자세히 배웠고 이는 곧 협업의 가치를 깨달아주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필자 혼자서 블로그, 회원관리, erd 모두 다 짜야된다!! 하지만 깃을 사용하면서 팀플을 진행하니깐 다른 팀원이 develop에 올리고 나는 그거를 pull 해서 또 기능을 추가..